HAOLLA EXAM INTELLIGENCE방산고 1학년 · 공통국어2
내용 기반 실전판 · 2026 대비
상위권 점수를 실제로 가르는
국어 출제포인트
원리 설명을 줄이고, 실제 기출 작품·장면·고어·문법 예시에서 무엇을 구분해야 하는지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292025 실기출 선택형
6내용 축
12시험면
0서답형
이번 자료에서 달라진 점
- 작품명·장면·표현을 직접 제시
- 실제 기출 정답과 오답이 틀린 이유 연결
- 작품별로 변형 출제될 지점을 바로 표시
- 국어사는 개념이 아니라 실제 어형으로 판정
직접 근거
2025학년도 방산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공통국어2 원안과 정답·배점표를 기반으로 함정 구조와 내용 포인트를 추출했습니다.
2026 실제 시험 범위와 작품 구성은 별도 범위 자료가 우선하며, 이 문서는 현재 확인 가능한 방산고 직접 기출의 ‘내용 + 출제 방식’을 실전 학습용으로 재구성한 자료입니다.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사용법
작품 줄거리를 다시 외우는 자료가 아닙니다. 아래의 “이 표현이 왜 맞고, 저 해석이 왜 과한가”를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실제 선택지 제거 속도가 빨라집니다.
LITERATURE 01이별 시가 · Q1~4
「가시리」·계랑·「아리랑」·「진달래꽃」
작품별로 ‘같아 보이지만 다른 것’
| 작품 | 실제 핵심 |
| 가시리 | 임을 붙잡고 싶지만, 붙잡으면 임이 싫어할까 두려워 보냄. 이별의 정한 + 재회 소망. |
| 계랑 시조 | 봄의 이별 → 가을의 그리움. 시간 경과가 정서를 깊게 만든다. |
| 아리랑 | 떠나는 임에게 “십 리도 못 가 발병”을 말함. 원망을 직설·저주형 표현으로 드러냄. |
| 진달래꽃 | 겉으로는 “말없이 고이” 보내지만 내면에는 슬픔이 남음. 절제된 태도와 역설적 정서. |
기출에서 실제로 낚인 포인트
Q1 정답 ①
공통점은 ‘모든 작품’에 동시에 맞아야 한다. 이 네 작품의 안정적인 공통축은 운율 + 이별의 정한. 물음 형식, 동일 시구 반복, 미래 소망, 시간 흐름은 일부 작품에만 해당한다.
함정: “대체로 맞아 보인다”를 공통점으로 고르는 순간 오답. 작품 하나라도 X면 버린다.
Q2: 표시된 시어를 ‘정서까지’ 정확히 읽기
정답 ③·④
- ㉢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임을 원망하는 위협적 표현은 맞지만, 이를 곧바로 심리적 거리의 확대로 단정하면 과하다.
- ㉣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미래 상황을 가정하지만 핵심은 이별을 받아들이는 절제된 태도. ‘불안감 강조’로 읽으면 틀린다.
Q3·Q4: 비교는 ‘행동의 차이’로 잡는다
Q3 정답 ③ 계랑은 “울며 잡고”, 소월의 화자는 “말없이 고이”. 같은 이별에서도 대응이 다르다.
Q4 정답 ② 「만전춘별사」의 과장·가정과 「가시리」의 상황을 억지로 같은 ‘불가능한 상황 가정’으로 묶으면 안 된다.
변형 예상: 자연물이 나왔다고 모두 사랑의 상징은 아니다. ‘이화우·추풍낙엽’은 계절 변화와 그리움의 시간감을, ‘진달래꽃’은 이별 행위와 정서를 구체화한다.
LITERATURE 02신화·영웅서사 + 수필
「주몽신화」·「이화전」·박준 수필
주몽의 영웅성은 ‘사건 순서’로 외운다
해모수·유화의 신성한 혈통 → 알에서 탄생 → 일곱 살부터 비범한 활 솜씨 → 대소의 위협 → 유화의 조언 → 물고기·자라의 다리 → 졸본 도읍
Q5 정답 ⑤ 유화는 주몽의 재략이면 어디서든 살 수 있다고 판단해 떠나라고 한다.
Q6 정답 ① 알에서 태어나는 비정상적 출생은 ‘범인(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비범성·신성성을 보여 준다.
Q7 정답 ④ 추격자가 가까워 오고 강을 건너야 하는 상황 = 진퇴유곡.
이화전 비교에서 가장 위험한 과장
Q8 정답 ③
주몽은 물고기·자라의 도움으로 추격에서 벗어난다. 반면 이화전의 조력 정보로도 사건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 실제 제시 부분에서 죽은 것은 수여우 하나뿐이다.
실전 규칙: “도움을 받았다” ≠ “위기를 완전히 해결했다”. 결과 문장까지 읽고 판단한다.
변형 출제 가능: 영웅의 혈통/능력/적대자/조력/성공 보장 중 어느 요소가 실제 장면에 직접 드러나는지 묻기.
박준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의 논리
- 마지막에 들은 말을 ‘유언’처럼 기억함
- 살아 있는 사람의 마지막 대화도 다시 못 만나면 유언이 될 수 있음
- 내 말도 누군가에게 마지막 말이 될 수 있음
- 그래서 따뜻하고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함
- 어떤 말은 사람 마음속에서 오래 살아남음
Q9~11 실제 판별
Q9 정답 ① “사라진 말에 관심 갖는 이유”를 직접 설명하는 내용은 없다. 지문이 준 이유와 내가 추정한 이유를 분리.
Q10 정답 ② ⓕ·ⓖ처럼 글의 전개를 경청 이유·말의 효율성·사회적 담론으로 확대하면 지문과 멀어진다.
Q11 정답 ② ‘멀어지다’는 인간관계가 소원해짐, ‘스치다’는 잠깐 지나침의 문맥 의미를 묻는다.
LITERATURE 03고전시가 · Q12~16
「만흥」·「상춘곡」·「오우가」
만흥 - 절대 놓치면 안 되는 4축
- 안분지족·안빈낙도: 보리밥·풋나물, 소박한 생활 만족
- 임천한흥: 벼슬보다 자연 속 한가로운 즐거움을 높게 평가
- 자연 친화: 산수·바위·먼 뫼를 벗처럼 즐김
- 충군: 제6수에서 자연의 삶조차 임금의 은혜로 인식
상춘곡 - 이동과 체험의 흐름
수간모옥 → 정자 → 시냇가 → 산봉우리로 공간을 옮기며 봄 경치를 즐긴다. 화자는 스스로를 풍월주인이라 여기고 공명·부귀보다 자연 속 삶을 택한다.
선지에서 ‘자연을 즐김’과 ‘임금에 대한 충정’, ‘공명 거부’, ‘세속 초탈’을 서로 바꿔 끼우는지 확인.
Q12·Q13 - 내용 근거로만 판단
Q12 정답 ④ 「상춘곡」 화자는 옛사람의 풍류와 자신을 견주고 스스로를 풍월주인이라 여기는 자부심이 있다.
Q13 정답 ①·④
- ‘햐암’을 정치적 시련 때문에 세상 물정에 어두워졌다고 해석하면 과잉.
- ‘비길 곳이 업세라’는 임천한흥의 최고 가치를 말하는 것이지 “정치 현실이 어느 때보다 혼탁”하다는 직접 증거가 아니다.
Q14 - 고어 직역에서 실제로 틀리는 지점
정답 ① = 올바른 해석은 1개
- 헤어든 → ‘헤어져’가 아니라 헤아려 보건대의 뜻.
- 수 노코 → ‘수를 놓고(자수)’가 아니라 문맥상 술을 놓고/술을 두고의 의미.
- 청풍 → ‘푸른 바람’이 아니라 맑은 바람.
- 하늘히 아르실샤 → 화자가 하늘에 ‘아뢰었다’가 아니라 하늘이 알아 주어서.
Q15~16 변형 출제 핵심
소재 기능
보리밥·풋나물 / 단표누항 = 소박하고 청빈한 삶.
공간 이동
상춘곡은 집-정자-시냇가-산봉우리의 동선이 보인다.
오우가
자연물의 성질에서 변치 않음·맑음·과묵함 같은 가치가 추출된다.
LITERATURE 04춘향전·도미 설화 · Q17~22
인물의 ‘논리’와 권력의 ‘행동’을 분리해서 보자
춘향이 실제로 내세운 논리
- 일부종사: 한 남편을 섬김
- 충신불사이군 / 열녀불경이부: 충성과 정절을 병렬로 제시
- 논개·화월·일지홍 등 기생도 충·열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사례로 반박
- 허유·백이숙제·소진·장의·제갈공명 등 고사를 논증 재료로 활용
Q17 정답 ⑤ - 고사 속 인물들을 언급했다고 해서 ‘비현실적 사건이 실제로 삽입’된 것은 아니다. 여기서는 논증을 위한 인용이다.
암행어사 장면에서 실제로 볼 것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
- 화려한 잔치 ↔ 백성의 고통을 정면 대비
- 관리들이 허둥대는 모습은 희화화·풍자
- “서리·역졸 거동 보자” 같은 문장은 판소리계 소설의 현장감
Q19 정답 ② 촛농/눈물, 노랫소리/원망소리는 탐관오리 비판과 민중 고통의 대비가 핵심이지 사건 긴장감 고조가 핵심이 아니다.
Q18·Q20 - 사회상은 장면에서만
Q18 정답 ④·⑤
- 암행어사 제도라는 관리 감찰 현실을 확인 가능
- 청중에게 말을 거는 듯한 표현 → 판소리 흔적
Q20 정답 ⑤ 도미 부부가 고구려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장면은 국가 권력 간 갈등을 보여 주는 장면이 아니다.
도미 설화 - 행동 순서가 점수
- 개루왕이 도미 아내의 정절을 시험
- 아내가 여종을 대신 들여 위기를 모면
- 왕이 속은 뒤 도미의 눈을 뽑아 유배
- 왕이 다시 아내를 강압
- 아내가 ‘목욕 후 오겠다’며 시간을 벌어 도주
- 도미와 재회하여 고구려로 감
Q22 정답 ③ = ㄴ·ㄷ 두 작품 모두 권력자의 횡포가 있고, 도미 아내의 ‘여종·목욕’은 강압을 피하는 수단.
비교에서 금지할 추론: 공통 소재가 있다고 “A가 B에 영향을 줬다”, 정절을 지켰다고 “두 남편 모두 끝까지 믿었다”처럼 인과·영향·심리까지 확대하지 않는다.
KOREAN HISTORY 01훈민정음 · 표기 · Q23~25
개념명이 아니라 ‘실제 글자와 형태’를 보고 판정
Q23 - 제자 원리
정답 ③ 학생 3의 설명은 가획 + 병서 두 원리를 정확히 짚는다.
상형기본자 모양을 본뜸
가획획을 더해 새 초성
병서초성자를 나란히
합성기본 모음을 합침
학생 1의 ‘ㄴ이 혀끝 모양’은 상형. 학생 2의 ‘ㆍ+ㅣ’는 중성 합성. 학생 3은 예사소리 글자에 획을 더한 거센소리(가획)와 글자를 겹친 된소리(병서)를 함께 설명.
Q24 - 옛 자음의 흔적
정답 ②
| 유형 | 기출 예 | 판정 |
| ㅂ계 어두 자음군 흔적 | 볍씨, 좁쌀 | 옛말의 앞 ㅂ 흔적이 복합어에 남음 |
| ㅎ 종성 체언 흔적 | 살코기 | ‘살ㅎ + 고기’의 ㅎ이 뒤 자음에 영향 |
수꿩처럼 현대 표면형만 보고 “ㅎ 흔적”이라고 바로 고르면 안 된다. 문제의 정의에 정확히 맞는 ‘남은 흔적’인지 확인.
Q25 - 이어/끊어/거듭 적기
정답 ④
이어 적기: ㉠, ㉤
끊어 적기: ㉡, ㉣
거듭 적기: ㉢, ㉥
실전에서는 글자 모양을 통째로 외우지 말고 형태소 경계를 그은 뒤, 경계의 자음이 앞 음절에만/뒤 음절에만/양쪽에 겹쳐 적혔는지 본다.
KOREAN HISTORY 02조사·높임·15세기 국어 · Q26~29
상위권 변별은 ‘예시 한 글자’를 정확히 읽는가
Q26 - 중세 조사
정답 ③
머리라 / 다라기라를 비교하면 서술격 조사의 형태가 체언 끝소리에 따라 달라진다.
풀 때 순서: 먼저 ‘주격/관형격/서술격/부사격’ 중 기능을 확정 → 그다음 체언 끝이 자음인지 모음인지 본다.
Q27 - 높임의 대상
정답 ② = ㄴ·ㄹ
- --: 객체 높임. 이 문장에서는 ‘세존’을 높이는 표지 → 야수를 높인다는 ㄱ은 틀림.
- -샤-: 주체 높임 → 야수 주체를 높임.
- -시-: ‘오다’의 주체인 목련 쪽과 연결 → 야수를 높인다는 ㄷ은 틀림.
- -고: 상대 높임 → 듣는 이 목련을 높임.
Q28 - 15세기 표기·음운
정답 ④
① 모음 조화, ② 두음 법칙 미적용, ③ 구개음화 미적용, ⑤ 성조 표기는 실제 어형에서 확인 가능.
④가 틀린 이유: ‘기픈’은 체언 + 조사가 아니라 용언 어간 + 관형사형 어미. 이어 적기 설명에서 ‘조사’라고 규정한 순간 문법 범주가 틀린다.
최상위권 함정: 현상 자체는 맞아 보여도, 그 예시가 정말 그 현상을 증명하는 문법 환경인지 확인.
Q29 - 의미 변화
정답 ⑤ = ㄱ·ㄴ·ㄷ 모두
| 어휘 | 중세 의미 → 현대 의미 | 판정 |
| 놈 | 사람 일반 → 낮잡아 이르는 사람/남자 | 의미 축소 |
| 어리- | 어리석다 → 나이가 적다 | 의미 이동 |
| 어엿브- | 가엾다 → 예쁘다 | 의미 이동 |
FINAL CHECK시험 직전 내용 압축
이 24가지만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된다
문학
- 가시리: 붙잡고 싶지만 임이 싫어할까 보내는 마음
- 계랑: 봄 이별 → 가을 그리움의 시간 경과
- 아리랑: 원망을 직설적으로 표현
- 진달래꽃: 겉은 절제, 속은 슬픔
- 주몽: 비범 출생·능력·적대·신이한 도움·건국
- 이화전: 조력 정보 ≠ 위기 완전 해결
- 박준 수필: 어떤 말은 마음속에서 살아남음
- 만흥: 안분·임천한흥·자연친화·충군
- 상춘곡: 풍월주인, 자연 공간 이동
- 오우가: 자연물 속성에서 인간 가치 추출
- 춘향전: 정절 논리 + 고사 인용 + 권력 비판
- 도미 설화: 권력 횡포 + 아내의 기지 + 정절
국어사·문법
- 상형: 기본자 모양
- 가획: 획을 더함
- 병서: 글자를 나란히/겹쳐 씀
- 중성 합성: 기본 모음을 합침
- 볍씨·좁쌀: ㅂ계 자음군 흔적
- 살코기: ㅎ 종성 체언 흔적
- 이어/끊어/거듭: 형태소 경계부터
- 서술격 조사: 체언 끝소리 조건
- -- 객체 / -샤- 주체 / -고 상대 높임
- 두음 법칙·구개음화: 15세기에 현대처럼 적용되지 않음
- 성조 표기 존재
- 놈=축소 / 어리-, 어엿브-=이동
마지막 30초 검산
1. 내용
선지 속 인물·행동·대상이 실제 지문과 같은가?
2. 범위
장면 하나를 작품 전체 의미로 확대하지 않았는가?
3. 문법
현상은 맞아도 그 예시의 형태소·문법 환경이 맞는가?
실전 목표: “아는 작품”을 다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맞는 오답을 한 단어 차이로 제거하는 능력을 만드는 것. 방산고 기출은 이 능력을 반복해서 확인했다.